솔닥, 블록체인 기반 전자처방전 안전관리 시스템 사업 수주

입력 2023-11-16 09:00   수정 2023-11-16 11:39


디지털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은 지난 14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주관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진료 처방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솔닥은 사업기간인 11월 말까지 자체 개발 웹클라우드 EMR 솔루션으로 생성하는 비대면진료 및 대면진료 전자처방전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처방전의 안정성 검증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구축한 전자처방전 관리 시스템으로 의약품 중복 수급을 방지하고 의약품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솔닥 관계자는 “당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의료진들은 이미 스캔 이미지가 아닌 고유 전자처방전을 생성하여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비대면진료 및 디지털의료활동의 취약점으로 지적받는 전자처방전 위날조와 의약품 중복 수급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검증하여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관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주요 목적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솔루션 검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데 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구시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및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융합기술개발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개발환경 구축 및 기업육성 종합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솔닥은 디지털의료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 기업으로써 국내 최초 지자체 협력 의료취약계층 대상 비대면진료 인프라 구축 사업, 대면과 비대면진료를 통합 예약 및 처방받을 수 있는 바로솔닥 앱, 디지털의료환경 최적화 의료 솔루션, 솔닥파트너스 등 포괄적인 디지털의료 사업을 운영 중이다. 국내 750개 이상 1차 의료기관이 동 기업 솔루션을 사용하여 대면 및 비대면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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